[5가지만 알면 나도 스토리텔링 전문가]를 읽고!

처음 책의 제목을 보고 나서 들었던 생각은,
 '스토리텔링에 대해 쓰여진 책이라면 안의 내용도 기존의 딱딱한 지식이 아닌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이야기로 구성되어있을까?
 그러면 딱딱하고 재미없어보이는 책 제목과 달리 재미있게 읽을수 있겠다' 였습니다.

기대했던 대로 책속에는 여러 이야기들이 들어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한국땅을 지키고 살아온, 토종 한국인인 제가 이해하거나 동감할 수 없는 미국 문화가 담긴 작가의 유머라던가, 이야기 부분이 있는데, 책을 읽으면서 웃거나 이해하지 못하고 갸우뚱했던 내용이 있어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스토리텔링 이라는 단어를 처음 접한것이 3,4년 전이었는데, 그때는 스토리텔링이라는 것이 그저 애니메이션, 영화, 게임등에 등장하는 사람들의 시선을 고정시킬 수 있고 유혹할 수 있는 강한 매력을 지닌 탄탄한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라는 협의의 의미 만을 알고 있었는데, 책을 보고나니 스토리텔링 이라는것이 어떤 업종을 불문하고 두루 사용될 수 있는 스킬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책을 다 읽은 지금, '나의 현재 상황에서 어떻게 적용시켜볼 수 있을까' 하고 이런저런 생각을 해 보지만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은 역시 없는것 같습니다.

마케팅 및 세일즈 업계에 종사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읽어보셔야 할 것 같구요, 작게는 팀에서 크게는 기업을 이끌어 가시는 분들에게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by 애들이 | 2008/07/11 03:06 |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0)

새내기 직장인의 업무란??

조그만.. 사원수 10명정도 되는.. 작은 중소기업에 입사해서 5개월 가량 업무를 배웠다.
한달간은 뭣도 모르고 마치 훈련소에서 방금 자대배치받고 온 이등병처럼 멀뚱멀뚱 보고 배우느라 시간이 가고
그 후론 하나, 둘 주어지는 업무를 처리했다. 그렇게 3,4 개월 흘러보니 이건 무슨 엑셀놀이하러 입사한 것이 하닌데...
하는 생각이 들며, 후회가 되고 하루종일 내가 도대체 무슨일을 하는걸가? 이래서야 내 미래에 비젼이 보이는걸까? 계속 이일을 해도 되는걸까? 라며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머리가 아팠다.

지금은 입사한지 6개월째.. 월요일부터 일요일가지 출근할 정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있다. 물론 지금이 4분기라서 내가 속한 회사성격상 가장 바쁠때라서 그런것이지 입사후 개속 이래왔던것은 아니다.

지금은 매일 막차를 타고 집에오가는 것이 힘들기는 하지만 나름 일을 하는 거 같아서 좋다.
지금와서 돌이켜 보면 입사후에 하나, 둘씩 작업한 엑셀놀이가 그냥 놀이가 아니었다. 그때 아무생각없이 한 일들이...
아무 의미없는 일이 아닌것을 안 지금, 생각하게 된다.

내가 이담에 내 밑으로 직원을 받게 된다면 사소한 업무라도 그 업무가 어떻게 활용되어질것이며 업무의 중요성을 설명해줘서
자신이 왜 이일을 해야 되는지 그 이유와 책임감을 느끼게 해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초기에 해온 그 업무들이.. 물론 대충한것이 아니었지만...지금...이제와 이렇게 발목을 잡힐줄 알았으면 그때 좀더 신중히, 자세하게 정보를 처리했을텐데.. 왜 그때 이렇게 될것을 미리 일러주지 않으셨는지....ㅜㅜ

by 애들이 | 2007/11/03 20:50 | 불만제로 | 트랙백 | 덧글(0)

서비스해지는 정말 힘들군...

위성DMB Tu를 해지하려 하는데 정말 힘들다.

가입할땐 뚝딱. 해지할땐 이리 뺑뺑 저리 뺑뺑... 소비자들이 짜증이 안날수가 있는가!!

울화가 치밀어 오를려고 한다 아주 ㅡㅅㅡ


아침 저녁 출퇴근 길에 지하철에서 Tu를 통해 듣는 라디오는 거의 끊김이 없이 들을만하다.

하지만 우리동네인 부천역에서 내려서 버스를 타고 집에 가는 도중엔 수도없이 끊긴다. 도저히 들어줄수가 없다. 그뿐이랴...

수도권만 서비스 하는 지상파 DMB와 달리 전국을 서비스하는 위성 DMB Tu께서는 우리집안에서는 전혀 전파를 못잡으신다.

우리집은 뭐, 4차원 공간이라도 되는것인가..;;


출퇴근용 라디오로 한 3개월 이용하던중... 매일 아침 위성DMB의 주요 프로그램 정보 및 최신 뉴스 콘텐츠 등을 휴대폰에 무료로 전달하는 [ Tu투데이 ] 라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길래 좋은 서비스를 하는구나 하고 생각되었다.

처음엔 공짜란 말을 믿기가 어려워 여기저기 정보를 알아보니 위성DMB Tu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에게 서비스겸 완전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란걸 알게되었다. 데이터전송비, 접속비, 가입비 등 모두 무료인 정말    공! 짜!   서비스였다.

올타꾸나~  나도 가입하자라는 맘을 먹고 가입하기 위해 사이트를 찾았다.

이게 웬걸 Tu서비스를 이용함에도 불구하고 나는 Tu투데이를 이용할 수 없었다... 위성 DMB Tu는 사용할 수 있어도 Tu투데이는
지원하지 않는 단말기라니...  순간 벙찌면서.. 몰려드는 짜증과 허탈감과 배신감..

그래! 결심했어~!!  Tu를 해지해 버리는거야!

울분을 털어버리기 위해 Tu해지를 결심했다. 집을 비롯 동네에서는 잘 터지지도 않고 출퇴근길에 잠깐 라디오 들으면서 한달에 만원씩 내기가 아까웠다. 그나마 Tu투데이라도 서비스가 되었더라면 해지를 생각하지 않았을텐데 Tu투데이 지원 단말기가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자 마자 해지하기로 판단, 결심을 굳혔다.

그런데 해지 하기가 만만치가 않다. 티월드 사이트는 사용자들을 위한 웹사이트인지 나는 모르겠다. 너무 느리다. 느려서 속이 터질거 같다. 내 컴퓨터에서만 느린지 모르겠지만 무슨놈에 웹사이트가 이리도 느린것인지 모르겠다.

그 느린 웹 사이트를 힘들게 기다리고 기다리면서 해지를 하기위해 돌아다녔지만 웹사이트 어디에도 해지할 수 있는 해지버튼은 보이지 않았다. 또 짜증이 났다. 서비스 신청및 수정 버튼은 보이지만 해지 버튼은 없었다.

결국 고객센터로 전화를 했다.  해지를 하기위해... 근데 복잡하다... 팩스를 보내구 어쩌구 저쩌구... 뭐이리 복잡한지...

짜증이 난다.. 절대 포기할수 없다. 오기로라도 해지하고 말찌니라!!!

by 애들이 | 2007/08/17 14:35 | 불만제로 | 트랙백 | 덧글(0)

인쇄매체광고와 온라인광고의 신뢰도가 다르다??

인쇄매체 광고가 웹보다 신뢰 높아

온라인광고와 인쇄매체의 신뢰도가 과연차이가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든다.

인쇄매체도 매체 나름이고 온라인광고 또한 사이트 나름의 신뢰도에 차이가 난다.

인쇄메체든 웹사이트든 지방의 인쇄매체와 인기없는 웹사이트의 광고에는 중앙지나 메이져급 웹사이트의

광고에 비해 신뢰도가 떨어진다.

이른바 같은물건을 팔아서 대기업에서 파는것과 이름 모를 중소기업에서 판매할때 웬지 대기업에서

구매해야 안전할것 같고 안심이 되는 마음가짐이다.

소비자들의 이런 심리를 알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인기있는 웹사이트나 중앙지에 자사의 광고를

실기위해 경쟁을 한다.

문제는 이런 메이져급 신문사나 메이져급 웹사이트에서 많은 광고주들의 광고물에 대해

실질적인 확인 작업을 수행하지 않는데서 발생한다. 그들 나람대로 노력은 하지만

고작 수십명의 회사인력으로 수백 수천의 기업들의 밀려드는 광고를 일일이 확인할 수 없다는

현실적인 이유를 들어 그들 자신을 합리화 시킨다. 그로 인해 그들 스스로가 제살을 도려낸 것이다.

현재의 신문사들이나 거대 웹사이트들에서 나오는 광고들은 그렇게 신뢰도를 점차 잃어간것이다.


그들 스스로 일일이 확인할 수 없다면 소비자들의 말에 귀기울였으면 어떠했을까 라는 생각을 한다.
소비자들의 신고를 통해 허위광고임이 밝혀졌을때는 해당광고주를 블랙리스트로 올려
앞으로 두번다시 광고를 올릴수 없게 한다던가 등등의...

최근에 어떤 웹사이트에서는
앞으로 보다 많은 광고비를 지불한 광고주를 최상위의 검색결과에 노출시키는 것이 아닌,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사이트를 검색결과 최상위에 노출시키겠다고 하는것을 본적이 있다.

늦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그들이 스스로 사용자들로 하여금 신뢰를 얻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는것 같다.

by 애들이 | 2007/08/17 00:46 | AD | 트랙백 | 덧글(0)

노출형광고의 미래전망?!

검색광고의 폭발적인 성장을 보면 노출형광고가 약진중임에도 미래에는 노출형광고가 어떻게 발전할지 모르겠다.

UCC의 발전을 통해 노출형광고시장은 가까운 미래에 큰 성장을 할것이라는 기대는 하고있다.  UCC 동영상의 앞뒤로는 노출형 광고가 끼어들수가 있다. 지금도 곰티비등 각종 동영상 서비스 사이트를 보면 동영상 시청 전후로 하여 광고를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런 광고가  시청자들에게 노이즈로 인식되기 시작한다면 노출형광고의 미래는 암울할 것이다.

그렇다면 검색광고의 시장을 본받아 최소한 UCC동영상과 관련된 광고물이 보여지도록 해야 시청자들이 덜 거부감을 느낄텐데..

현재 대기업을 비롯 중소기업 및 영세사업자들이 검색광고에 뛰어든것처럼 UCC컨텐츠를 직접 만들어서 뛰어들 정도로 UCC라는것이 보편화 되려면 앞으로 몇년이 걸릴지는 모르겠다. 한 5년 뒤면 그렇게 변할 수 있을까?

앞으로의 노출형광고는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 할 것같다.

소비자의 참여와 확산을 이루기 위한 광고2.0은 어떤 형태로 선보일지 궁금하다.

by 애들이 | 2007/08/14 01:20 | AD | 트랙백(3)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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